영남이를 만나다.

Posted by Greg Shin as Lives on Friday, September 28th, 2007

초등학교 때에 가장 친했던 친구 중에 한 명인 영남이를 만났다. 하드 코어 컴퓨터 프로그래머에서 영화 감독으로 변신한 그의 이야기를 다시 들을 수 있었고, 다음 작품에 대한 구상, 한국 영화 시장과 저예산 영화에 대한 생각, 10년 후의 비전, 현재의 고민과 걱정거리 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흔히 이런 직업을 가진 사람은 이런 성향의 사람이어야 한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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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청춘에게 고함, 김영남 감독

Posted by Greg Shin as Lives, Review on Tuesday, September 5th, 2006

일요일이 종영일인 ‘내 청춘에게 고함’이라는 영화를 보기 위해 오산에서 버스와 지하철을 갈아타며 낙원상가 내에 있는 조그마한 극장으로 갔다. 내가 예술 영화나 독립 영화에 조예가 있는 것도 아닌데 굳이 그 영화를 보게 된 이유는 바로 영화를 만든 감독이 초등학교 때 아주 친했던 영남이였기 때문이다. 영남이로부터 마지막 날이니 한 번 보러 오라는 전화 연락을 받고, 흔쾌히 가겠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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